암웨이 비즈니스 수익 배분 원리(수익구조)

 

암웨이 비즈니스 수익 배분 원리(수익구조)

 

 

안녕하세요? 암웨이 비즈니스를 알려드리는 헬씨통입니다. 오늘은 암웨이 비즈니스의 수익구조에 대해 알아볼게요.

 

암웨이는 혼자서 가입할 수 없고 누군가(스폰서, 후원자)를 통해서 가입하실 수 있는데요. 후원자와 나 그리고 내가 가입시킨 A,B가 있고 똑같이 20만 PV를(대략 20만원)을 썼다고 가정할때 수입의 분배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게요.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후원자, 나, A, B) 4명이 똑같이 20만PV의 매출을 발생했을 때 후원자(스폰서)는 12,000원을 가져가게 되는데요, 후원자(스폰서)가 제일 위에 있어서 후원수당을 제일 많이 가져갈거라고 생각하셨을 텐데요 사실 내가 후원자(스폰서)보다 2명을 더 가입시켜 함께 썼기때문에 후원자(스폰서)보다 더 많은 후원수당인 24,000원을 받아가게 됩니다.

 

암웨이 사업은 함께 쓰면 더 많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에요, 혼자 쓰면 20만 PV를 썼을 때 6,000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잖아요? 그러나 내가 친구 2명에게 소개하고 3명에서 함께 썼을때는 똑같이 20만 PV를 썼을 때 24,000원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쓰면 이득이겠죠?

 

또한, 가입 시점과 관계없이 노력 순으로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금 시작해도 먼저 시작한 후원인(스폰서)보다 노력에 따라서 더 많은 캐시백(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사업이에요!

 

초기의 수당은 3%기 때문에 수입이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네트워크가 커지면 1차보너스 21%까지 도달할 수 있고 이후 퍼포먼스 플러스 보너스, 퍼포먼스 엘리트 보너스와 2차, 3차보너스 까지 받게 된다면 캐시백(수입)의 크기는 상상 그 이상이됩니다.

 

암웨이 사업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라고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위의 수익구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차피 혼자쓰면 20만원써도 3%입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혼자쓰면 받지 못하는 해택을 공동구매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함께 쓰고 더 많은 혜택을 받는 암웨이 비즈니스!

 

암웨이(Amway)는 전 세계 판매 1위의 좋은 제품들을 제조하고 있어 전 세계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인데요, 뉴트리라이트는 1934년에 설립된 85년 전통을 자랑하고 건강기능식품분야 세계 판매 1위를 하고 있어요, 암웨이 화장품인 아티스트리는 1968년에 설립되어 5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5대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로 세계 판매 1위를 기록중이에요, 또한 암웨이 이스프링 정수기와 엣모스피어 공기청정기 또한 전 세계 판매 1위를 지키고있는 고품질의 제품만을 생산하며 100%만족보증제도를 운영중입니다.

 

암웨이 사업문의는 헬씨통!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sponsored by Healthy Tong